점심때 가끔 백반 먹으러 가는데 그날그날 반찬도 새로 하시고 예전 다른곳에서 밥집을 30년 가량하셔서 그런지 맛이 너무 좋고 반찬들도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네요 어머님 같은신 분이 하셔서 더 정감가고 향수있는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