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경력의 꽃집평생꽃하고 산다던사장님새벽에 전화했는데 기여코나오셔서 작업해주시고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시며 하시는말씀 하고 있는일을 즐기라는..... 영원히 못잊을 허난설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