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어회가 아닌 정통 선회를 맛 볼 수있는 수준높은 식당입니다.한 15년전 부산에서 5년정도 살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7만 정도 한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고스러우면서 정갈합니다. 역사가 느껴지죠. 다른분들 평글을보다가 동의 할 수 없어 몇자 씁니다. 비싸지만 고급 선횟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