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체인 맥을 이어주신 점 역사가 길이 박수 쳐 주리라봅니다...꺼질듯한 등잔불을 다시 환하게 밝히시는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게이트팜 이름표와 아리랑비엔에스 이름표가 똑같이 빛나야 되는데...그리 될 날 머지않았다 보여집니다...무궁한 발전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