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26일 부터 11월5일 까지 묵었던 탑레지던스 약 5주 동안 묵었다 미국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이곳은 제가 벌써5년 동안 매해 9월 하순 부터 11월 초까지숙식을 하는데 불편한 것이 없이 내집 처럼 지내다 오곤 하는데요. 정말로 편하고 조용하고 라면에 밥과국 그리고 김치 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실장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