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들렀다. 변함없이 계셔서 만날수가 있었다. 오늘은 혼인에 대한 상담을 했다. 만나지 말아야 하는 띠를 처음 알았고 몇살쯤 되어야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이 있다고 하는 상담을 하고나서는 이젠 서서히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우 유익한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