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라는 위에 입장에서 내려다 보기보다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상대하는 강사님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평생 고객의 입장은 없습니다.반대로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도 되니 헤아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