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향토문화를 만난다, 춘추민속관 춘추민속관은 향토시인 정지용의 생가와 문학관에서 불과 200여 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다. 1760년(영조 36년)에 지어져 약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한옥(55칸)에 농경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수집한 향토 민속유물들을 구경할 수 도 있는 전시관, 효소만들기와 한옥짓기 등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안채와 전통한옥 민박을 할 수 있는 별채, 야외공간으로 나뉜다. 주말에는 목단꽃 실내공연장(150명 입장 가능)에서 공연도 열린다. 총 부지는 1,300평이며 실내 33평, 야외 700평의 전시실이 조성되어 있다. 춘추민속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춘추민속관은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30명 이상의 단체의 사전 예약에 한 해 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막걸리와 전통주를 만들 수 있는 가양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한옥 짓기, 가마솥 밥짓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농경유물, 석제품 전시. 제철의 시골밥상을 즐길 수 있는한옥 체험관입니다. 1760년에 지어진 전통가옥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인데요. 예약하는 경우에 한해서 시골밥상을 차려내고 있지요.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제철 나물, 비지찌개, 직접 담그는 쌀 막걸리 등 소박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백반류 20,000원
- ※등록 및 갱신 시점에 따라 현재의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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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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