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촌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소재, 흑염소 요리 및 오리 불고기, 한방 삼계탕, 돌솥밥 판매.
언양 산야촌은 국내산 흑염소와 유황오리와 한방 삼계탕을 주로 하는 전형적인 한국형 가든으로서 한국적인 정서와 시골의 어머니 밥상 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조리 방법으로 아련한 옛날의 정취를 느껴가며 식사와 차를 즐길수 있는 ,연인 혹은 가족들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또. 단체 모임이나 계 모임, 혹은 단합 대회등을 가지기에도 충분한 숙박 시설과 노래방 시설 , 족구장 , 또 가까이에 있는 영남의 알프스 , 국립공원등 먹고 즐길수 있는 최적의 식당입니다.식당 건물은 옹기로 지붕을 덮고 건물 모양은 버섯 모양을 본떠 지은 구조로서 울산 근교에서는 최초의 버섯집으로도 유명합니다.잘 가꾸어진 정원과 계절 마다 이름모를 꽃이 피어나고 집 전체를 감싸고 있는 덩쿨나무는 옛 정취를 느끼는데 전혀 손색이 없고 식사후에는 차를 마시기에도 너무 분위기가 좋다고들 얘기합니다.지나가시다 집보고 들어 오시는 분들이 하루에도 몇분씩 계십니다.정취 뿐만아니라 음식 또한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머니의 손길 같은 솜씨로 요리하는 근무 한지 10년이나 된 장남숙 주방장의 음식조리 비법에 드셔보신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고 잊지 않고 다시금 찾아오시게 만듭니다.특히 한방 삼계탕에 사용하는 육수와 흑염소 곰국을 끓일때는 산야촌만의 특별한 재료와 갖은 약재를 넣어 3일 밤낮을 끓여한번 드신 분들은 꼭 다시 찾으십니다.. ( 정말 국물 맛이 끝내줘요!!!)이제는 정기적으로 한방 삼계탕,옻계탕을 드시는 모임이 생겨 날 정도로 소문이 자자합니다.-매니아 수준이죠!울산은 물론이고 부산에서도 삼계탕을 드시기 위해 일부러 찾아 오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단골 고객을 위해 더욱 맛을 내기 위해 연구, 검토중입니다. 고객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0명	12명	12명	12명	21명	147명	0명	15명	24명	60명
19시~20시까지(주중)	49명	15명	15명	21명	30명	147명	18명	84명	63명	42명
12시~13시까지(주말)	21명	12명	15명	6명	24명	33명	6명	63명	24명	36명
19시~20시까지(주말)	78명	6명	36명	36명	27명	108명	18명	75명	45명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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