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풍수지리연구원

산맥 결혈, 혈론, 나경론, 구성론 등 풍수지리 이론소개, 명당답사기 제공.
지리학을 연구함에 있어서 근원적인 진리 즉 혈의 생성과정이나 생성의 법칙연구 보다는 수법이나 향법 사격 등 지엽적인 연구에만 매달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물론 혈의 생성과정이나 생성법칙을 알려면 수많은 세월을 노력하며 산을 오르내리면서 직접 산과 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경향은 쉬운 방법으로 이기론에만 치우치니 혈을 알아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몇 안되는 신안, 도안자는 혈을 아는데 만족하거나 유덕군자가 아니면 발설하지 않으니, 일반 지리학도들은 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명사를 만나 전수 받는다는 것은 여간한 행운이 아니다. 몇해 전에 작고하신 장익호 선생님과 극소수의 도안자 몇분 뿐이다. 혈을 알아보는 데는 이기론 등 책상에서 하는 공부, 안방풍수로는 영원히 개안 되지 않는다. 지리학에서는 산을 구성으로 분류한다. 모든 산을 9종류로 나누어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을 연구하여 일정한 법칙을 알아냄으로써 산의 비밀의 문을 열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고 나아가 대원국 등은 하늘의 성좌와 비슷하게 전개되어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하여 산을 구성에 대입시켜 설명함으로써 일정한 법칙과 원리를 공식화 시킬 수 있었다. 각고의 노력끝에 일정한 법칙과 원리를 습득하여 혈을 알아보게 된 연후에야 비로서 수법이나 입향, 사법 등이 필요한 것이다. 혈을 모르는데 수법이나 입향, 사법등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취미로 하는 지리학의 애호가는 상관이 없으나 직업적인 지리학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구성으로 설명되는 산을 이해하고 혈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산에 거의 매달려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현재의 상황은 국토의 개발로 인해 많은 명혈 대지들이 파손되었고, 그 현장을 수차례 목격한 저로서는 이제는 숨기고만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되었고 또한 지리학에 뜻 있는 분들을 위하여 본인이 답사한 대혈 중 일부를 공개하기로 결심하였다. 끝으로 인간의 생활과학이며, 생존과학인 지리학에 뜻을 가진 분들께서는 9성을 열심히 연구하시여 많은 발전과 뜻하는 바를 성취하시길 바란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0명	80명	60명	56명	32명	4명	72명	80명	52명	28명
19시~20시까지(주중)	24명	48명	60명	32명	48명	40명	60명	52명	24명	36명
12시~13시까지(주말)	20명	32명	44명	20명	12명	20명	44명	40명	36명	28명
19시~20시까지(주말)	28명	56명	56명	20명	44명	32명	60명	60명	32명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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