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가 펜션, 독채 펜션, 가족 및 소규모 모임, 예약 안내.
선재도/영흥도는 서울에서 갈 수 있는 섬으로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얼마 가지 않아 우측 언덕을 넘어 낮은 야산을 뒤로 하고 앞에 바다를 둔 아담한 작은 마을이 나온다.이 아담한 마을 끝에 바로 앞에 바다를 정원으로 한 듯한 해변가펜션이 소담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서해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선재도, 영흥도 말 그대로 신선이 살 것 같은 오염되지 않은 섬은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아직 오염되지 않은 신비한 섬이다. 시골이면서도 섬 전체에 가축을 키우지 않아 오염이 없다. 특히 " 해변가 펜션"은 찻길에서 2분거리에 있지만 작은 동산의 산모퉁이로 조용하고 아늑하다. 바다를 동쪽으로 보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일출도 즐길 수 있고 팬션 뒤편으로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 할 수 있다.멋 보다는 편안함을 주는 곳 입니다.편안히 한번 다녀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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