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8살 큰 아들이 기침에 콧물 열이 있어 저 빼고 와이프랑 장모님께서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요 50일 100일 돐 때 두살때 입원, 수술 땜신가 병원을 너무나 무서워 해 청진기도 데이는걸 싫어합니다 그 무서운 모습을 본 원장은 아동학대다라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