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순소아과의원

두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8살 큰 아들이 기침에 콧물 열이 있어 저 빼고 와이프랑 장모님께서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요 50일 100일 돐 때 두살때 입원, 수술 땜신가 병원을 너..

저요 무활동 정자로 정말 어렵게 낳은 아들입니다 몸에 상처하나 없구요 근데 아동학대라니요,.. 뭐라 했냐고요? 혼 안나는 애 어딨겠습니까? 옥상서 돌을 던져 차 작살 내어 좀 혼은..

너무 화가 나 병원에 전화 했더니 공식적으로 사과 한다고,.. 장모님께도 전화 드린다고,. 알겠다고 끊었드만 장모님께 전화 안하드라구요 더 화가 나는건 그렇게 진료를 못 했으면 ..

다른 병원에 갔더니 폐렴에다가 B형 독감이래요 무서워 하는 애를 컨트롤도 못 하는 소아과 인가요? 병원 무서워 하는 아이 가지 마세요 괜히 아동학대 소리 듣고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