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박물관은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해 온 서울 교육의 위상을 정립하고 21세기 주역이 될 후손들에게 우리교육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제도, 교육과정, 교육내용, 교육기관, 교육활동 등에 관한 유물과 사진 등 각종 자료를 시대별로 전시하여 지난 1995년 6월 15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교육전문박물관이다. 특히 이 곳에서는 역사의 갖은 소용돌이 속에서도 의연히 지켜온 서울교육의 맥을 살펴봄으로써 오늘을 이룩한 교육의 위대한 힘을 깨닫고 우리 조상들의 숭교한 교육 정신과 그 숨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이다.
박물관 안내, 전시장 소개, 특별전, 한국교육정보, 사회문화교육사 등 수록.
우리 나라 교육의 역사를 연구하고 사료를 수집하여 전시하는 정독도서관 부설 교육전문박물관이다. 박물관 건물은 우리 나라 중등교육의 발상지인 경성고등보통학교 건물이다. 전시관에는 삼국시대의 교육기관에서 현대에 이르는 교육관련 자료가 전통기, 개화기, 민족저항기, 미군정기, 교육과정기, 서울시교육청의 어제와 오늘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개화기의 교과서와 풍금, 일제시대의 통지표와 졸업앨범, 검정고무신, 몽당연필, 등사판, 무시험 추첨기, 양은 도시락 등의 물품을 비롯하여 8·15광복후 첫수업 모습, 콩나물교실, 얼룩무늬 교련복을 입은 고등학생 모습 등의 사진자료를 볼 수 있다. 소장품은 개화기 교과서 외 도서류 3,888점, 1910년대 학적부 외 기록문서류 3,411점, 교구류 228점, 1970년대 교복 등 복식 738점, 기타 400여 점 등 총 8,670점이다. 전시 외에 연 4회에 걸쳐 관람홍보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체교육을 실시한다.인근에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경복궁과 인사동·사간동의 화랑거리가 있다.
주변버스
가회동주민센터
|
|
가회동주민센터
|
|
신한은행.정독도서관
|
|
재동초등학교
|
|
북촌한옥마을.돈미약국
|
|
북촌한옥마을.돈미약국
|
|
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
8명 |
27명 |
29명 |
17명 |
31명 |
11명 |
31명 |
33명 |
29명 |
46명 |
19시~20시까지(주중)
|
9명 |
37명 |
29명 |
16명 |
29명 |
13명 |
43명 |
42명 |
31명 |
40명 |
12시~13시까지(주말)
|
10명 |
49명 |
29명 |
21명 |
42명 |
14명 |
62명 |
50명 |
38명 |
41명 |
19시~20시까지(주말)
|
12명 |
57명 |
34명 |
22명 |
49명 |
17명 |
66명 |
58명 |
50명 |
59명 |
실내뷰
등록된 실내 정보가 없습니다.
near by
가회민화박물관
|
동림매듭박물관
|
한상수자수박물관
|
불교중앙박물관
|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쌈지점
|
보나장신구박물관
|
삼성출판박물관
|
|
|
이용하신 업체의 후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욕설 및 상업적인 광고등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