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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는 1976년 11월 15일 오웅진 설립자에 의해 설립되어, 재단법인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 이름하에 운영되고 있다. 꽃동네는 선교사업, 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입양사업, 교육사업, 장학사업, 해외선교를 사업내용으로 하여, 청소년수련원, 꽃동네대학교, 꽃동네학교, 사랑의영성원 및 사랑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소재의 성당.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 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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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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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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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
48명 |
55명 |
44명 |
77명 |
27명 |
51명 |
40명 |
45명 |
9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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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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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 |
81명 |
73명 |
65명 |
42명 |
73명 |
87명 |
82명 |
43명 |
3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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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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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명 |
92명 |
64명 |
20명 |
24명 |
68명 |
92명 |
84명 |
41명 |
2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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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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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명 |
104명 |
76명 |
24명 |
29명 |
63명 |
109명 |
101명 |
49명 |
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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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꽃동네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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