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휴양림 입구 아래쪽에 있다. 가든 앞 마당에 서면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로 길가에 위치한 자주색의 통나무 집이 인상적이다. 축령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들이 옛날 주점처럼 드나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 나지막한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넓고 탁 트인 홀이 있고 안쪽으로 두 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넓은 유리창이 있어 시원 스런 바깥 풍경이 홀 안으로 가득 들어온다.
산채 모음요리, 참나무, 훈제오리 바비큐, 해물파전 전문점, 한정식 판매.
반갑습니다. 저희 통나무산방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먹을거리 문화를 한 단계 고급화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자연이 주는 순수함 그리고 편안함을 그대로 여러분께 행복한 맛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저희 통나무산방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고객님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넘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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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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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4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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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말 (4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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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말 (4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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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앞 (4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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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앞 (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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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자연휴양림 (4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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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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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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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
50명 |
14명 |
12명 |
6명 |
8명 |
51명 |
20명 |
7명 |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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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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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
66명 |
18명 |
17명 |
9명 |
10명 |
68명 |
26명 |
10명 |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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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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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
63명 |
18명 |
16명 |
9명 |
15명 |
62명 |
25명 |
10명 |
1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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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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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
72명 |
24명 |
20명 |
12명 |
16명 |
81명 |
30명 |
12명 |
14명 |
실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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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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