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박물관은 1998년 11월 서울 대학로에 아프리카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문화를 토대로 한 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2004년 12월 새로운 문화적 도약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컨벤션센터 동쪽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새롭게 선보인 아프리카박물관의 건물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하였다.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규모이며, 국제 문화 협력 교류기관인 유네스코는 전 인류가 함께 보존 해야할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신축된 아프리카 박물관은 아프리카 대륙 문화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본 박물관의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 아프리카 민속 공연(공연시간 30분) : 1회 11:30 / 2회 14:30 / 3회 17:30 ※ 매주 목요일은 공연이 없음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 위치, 아프리카 미술품 및 생활용품, 소장품, 사이버 박물관 소개. 우리나라 최초의 아프리카 미술 전문박물관이다.1998년 11월에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개관하였고 2005년에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로 이전하였다.소장품은 관장 한종훈이 지난 20여년 동안 아프리카와 영국·프랑스 등지를 여행하면서 수집한 것들이다. 18세기에서 20세기 초에까지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1층 전시실 입구에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아프리카의 자연과 일상 찍은 사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서는 아프리카 30개 국가 70여 개 부족의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품 중에서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아프리카 부족들의 가면이다. 가면은 성인식과 결혼식 등 각종 의식에 쓰이던 것으로 재앙으로부터 가족과 부족을 보호해주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믿어 신성하게 여겨졌다. 미술품의 재료는 코코넛·동물가죽·야자나무줄기·동물뼈·진흙 등 주로 열대지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 성인 8,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6,000원
- ※등록 및 갱신 시점에 따라 현재의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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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
12명 |
9명 |
7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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