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전통의 문화공간, 현대갤러리 * 시내를 지나 한적한 대흥동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 갤러리. 1985년에 첫걸음을 내딛으며 지역 미술계를 만나 다양한 경험과 시련의 과정을 거쳐 강한 뼈대와 근육을 형성하여 20세의 건장한 청년이 된 갤러리다. 갤러리들이 경영난으로 허덕이고 하나둘 문을 닫고있는 가운데 타인에게 인수받아 15년 동안 갤러리를 운영해온 김경숙 관장(65세)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관장의 사명감과 시민들과 함께하려는 의지로 지금까지 인정받는 갤러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끔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연인, 동료들을 위한 추억의 사진전을 열어 시민들의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 현대갤러리의 입지를 높여왔다.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갤러리. 대전현대갤러리가 2006년 9월 말일 이전 재 개관 하였습니다. 지상4층 단독 건물로 이전하여 전시면적 약 50여평, 3개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 현대갤러리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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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중구청) 1호선(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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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중앙로) 1호선(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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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버스
중구청 (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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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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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311
,
313
,
615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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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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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오거리 (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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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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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311
,
313
,
615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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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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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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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오거리 (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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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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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311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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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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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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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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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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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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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선
-
101
,
103
,
201
,
202
,
314
,
613
,
701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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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
-
614
-
-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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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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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2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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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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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603
,
620
-
- 지선
-
614
|
성모오거리 (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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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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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 |
119명 |
127명 |
102명 |
72명 |
67명 |
133명 |
205명 |
121명 |
80명 |
19시~20시까지(주중)
|
427명 |
605명 |
324명 |
128명 |
94명 |
533명 |
799명 |
996명 |
136명 |
106명 |
12시~13시까지(주말)
|
175명 |
218명 |
124명 |
77명 |
57명 |
246명 |
314명 |
211명 |
91명 |
69명 |
19시~20시까지(주말)
|
257명 |
266명 |
188명 |
84명 |
54명 |
431명 |
499명 |
265명 |
91명 |
6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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