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가족관광호텔

남해에서도 방조어부림으로 유명한 물건리에 위치한 남송가족관광호텔(남송 마리나 피싱 리조트)에는 남송가족관광호텔식당이 자리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바다가 내다보이는 정경과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이며, 남해안에서 나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한식 메뉴가 대부분이다. 남해 인근에서 나는 자연산 회정식은 물론 갈치회와 갈치조림, 생선구이, 해물된장과 바지락국, 북어국, 장어국 등 다양한 메뉴와 계절 생선이 나오는 특선메뉴도 내놓는다.

남송가족관광호텔식당은 호텔에 있어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하는 줄 알지만 남해에 여행 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 호텔은 취사가 가능한 콘도형 가족호텔이기 때문에 식당 이용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신선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또 호텔이지만 부가세를 별도로 받지 않으므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프런트로 전화를 하면 룸까지 직접 배달해주기도 한다. 일류호텔 레스토랑 못지않게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최대한 맛을 살리고 있으며, 조미료를 절대 사용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풍미를 더한다.

연회장, 황토휘트니스, 레스토랑의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콘도형 가족관광호텔.
남송가족관광호텔은 남해 12경중의 하나인 물건방조어부림이 있는 남해군 삼동 면 물건 항에 최신 시설로 신축된 콘도형 가족관광호텔로서, 전 객실에서 일출과 바다를 볼 수 있고,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총 37실의 황토 방 객실과 연회장, 황토 휘트니스 클럽, 레스토랑, 커피숍, 노래방, PC방, 해맞이 스카이라운지, 편의점, 바비큐 장 등 완벽한 부대시설과 해안 산책로 및 낚시, 스킨스쿠버, 요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24명	80명	92명	96명	128명	40명	28명	88명	72명	52명
19시~20시까지(주중)	72명	40명	32명	60명	64명	72명	20명	52명	60명	72명
12시~13시까지(주말)	90명	50명	40명	75명	80명	90명	25명	65명	75명	90명
19시~20시까지(주말)	30명	100명	115명	120명	160명	50명	35명	110명	90명	65명

등록된 실내 정보가 없습니다.

남해비치호텔

남송가족관광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