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도자기 전시·연구 센터.
홀수 해마다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며, 4개의 대형전시장을 갖추고 국내외 작가들의 도자작품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본격적인 도자기 기술 개발을 위한 도자연구지원센터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대규모 국제회의를 수용할 수 있는 국제세미나실, 대강당, 전자상거래지원실, 도자만권당(도자전문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전통가마와 곰방대가마, 도자기로 만든 미니공원 토야랜드, 국내 최장의 55m 미끄럼틀, 흙의 감촉을 느껴볼 수 있는 흙놀이장, 다양한 놀이공간이 있는 흙놀이공원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곰방대가마는 옛날 곰방대와 전통가마인 오름가마를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한국 100대 요장의 작품을 넣은 타임캡슐이 매설되어 있다. 토야랜드에는 생활 속에서 도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자기로 만든 벤치, 나비, 과일, 개구리, 선인장 등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전시관 면적은 6,542㎡이고 이천행사장 부지면적은 19만 8,470㎡이다. 전시관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신정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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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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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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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
55명 |
20명 |
54명 |
70명 |
34명 |
121명 |
132명 |
195명 |
20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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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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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명 |
101명 |
24명 |
90명 |
89명 |
86명 |
195명 |
223명 |
357명 |
24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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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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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명 |
66명 |
34명 |
56명 |
80명 |
50명 |
108명 |
136명 |
134명 |
13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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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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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 |
137명 |
41명 |
89명 |
98명 |
98명 |
189명 |
241명 |
362명 |
288명 |
실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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