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자연휴양림 |
춘양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지나 태백으로 가는 길을 따라 14km 정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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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지나 태백으로 가는 길을 따라 14km 정도 가면 늦재가 나온다. 늦재에서 내리막으로 조금 내려가면 "청옥산자연휴양림"이라고 쓴 목각표지판이 있다. 바로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입구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청옥산은 기이한 모양의 바위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울창한 수목, 그 아름다운 나무들 사이에 뚫어 놓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나무향에 취해 걷다보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그 다리를 건너면, 머리 위의 빽빽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지저귀는 산새들 탓에 원시 숲 속에 온 듯하다. 또 봄이 되면 곳곳에 야생초가 피는데, 특히, 계곡 주변으로는 산목련이 활짝피어 꽃잔치를 벌인다. 휴양림 안에는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운동장, 캠프파이어장, 야외강의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물놀이장은 자연적인 계곡을 막아 만들어 물이 차고 맑다. 또 수련장은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에 좋다. 인근의 백천계곡에는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빙하기 어족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백천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74호인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되어 있고, 계곡내에 현불사가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위치, 자연 휴양림, 침엽수, 활엽수 등 안내. 1991년 8월 7일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1억 53만㎡,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200명, 최적 인원은 800명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태백산맥 줄기의 해발 1276m의 청옥산 800m 지점에 있는 휴양림으로 수령 100년 이상의 울창한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다. 산책로를 지나면 출렁다리가 나오며 다리를 건너면 원시림을 연상시키는 삼림욕에 적합한 숲이 나온다. 봄철 계곡 주변에 피는 야생화와 함박나무, 산목련이 장관이다. 한국의 휴양림 중 가장 넓다. 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물놀이장,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 운동장, 야외강의장, 양어장 등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자생식물관찰원에는 한국 고유의 자생식물 70여 종이 있다.주변의 백천계곡에는 열목어(천연기념물 74)가 서식하고 있으며, 5만 영령위로탑이 세워져 있는 현불사와 오전약수터, 우곡약수터, 불영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숲속수련장(비수기) 160,000~200,000원
- 숲속수련장(성수기) 200,000~250,000원
- 오토캠핑장 9,000원
- 입장권 200~1,000원
- 주차권 1,500~5,000원
- ※등록 및 갱신 시점에 따라 현재의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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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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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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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
38명 |
24명 |
20명 |
18명 |
4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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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
6명 |
18명 |
24명 |
10명 |
10명 |
8명 |
16명 |
20명 |
16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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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
20명 |
2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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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명 |
24명 |
2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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