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리눅스

리눅스의 미래를 열어 가는 기업 코어리눅스 입니다.
고집과 열의로만 하고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리눅스의 꿈을 현실로 이루겠습니다. 리눅스가 세상에 선을 보인지도 벌써 14년이 되어갑니다. 한국도 90년대 후반부터 리눅스 업체들이 한 두 개씩 생기다가 벤처투자의 붐을 타고 성장일로를 달리는 듯 하였으나, 몇 년을 넘기지 못하고 시장 상황과 재정난 등의 이유로 리눅스 사업을 포기하는 회사들이 늘어났습니다. 저희들은 짧지 않은 시간동안 국내 리눅스의 성장 가능성과 실패를 몸으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떠났지만 저희는 끝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으로, 우리들의 분노로 리눅스는 함께 할 것 입니다. 리눅스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이 있는 한 코어리눅스 직원들은 리눅스와 여러분들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제품도 내놓지 못한 초라한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많은 격려와 성원의 글을 남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실어주신 큰 힘으로 연구실에서 새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사용하기 쉽고, 안정된 제품으로 보은하겠습니다. 이제 한국의 리눅스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장 상황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리눅스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습니다. 정부도 실질적인 육성 정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야할 때 입니다. 코어리눅스가 하겠습니다. 진정한 Korea Core Linux가 되겠습니다. 리눅스는 큰 희망입니다. 리눅스력 14년, 코어리눅스 원년에 코어리눅스 직원들 드림.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0명	24명	44명	48명	60명	4명	32명	40명	40명	52명
19시~20시까지(주중)	40명	60명	44명	76명	80명	48명	84명	92명	92명	120명
12시~13시까지(주말)	44명	80명	76명	120명	80명	48명	76명	84명	156명	128명
19시~20시까지(주말)	40명	88명	76명	100명	76명	60명	128명	80명	120명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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